통계청은 개인들의 소비 여력이 저하되고 운송업 생산성 둔화, 서비스 투자 둔화 등에 따라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4분기에는 '제로(0)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2012년 연간 성장률도 0.1%에 그칠 것으로 관측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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