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삼성자산운용 사장에 윤용암
삼성생명
삼성생명
03283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85,3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1.19%
거래량
128,213
전일가
84,300
2024.06.03 15:30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기관·외국인 '팔자'…코스피, 2720선대로 밀려[클릭 e종목]"삼성생명, 주주환원 정책 기대…목표가 상향"[마켓 ING]코스피, 기술적 반등 지속…美 물가지표 주목
close
자산운용부문 부사장이 승진 이동한다.
5일 삼성그룹 사장단 정기 인사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에서는 박준현 사장이 물러나고 그 자리에 윤용암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 부사장 등이 승진했다.
윤 사장은 1956년생으로 서울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매사추세츠공과대학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밟았다.
2001년 삼성물산 상사부문 뉴욕지사 관리팀장 이사보를 거쳐 이듬해
삼성전자
삼성전자
00593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75,7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2.99%
거래량
15,706,268
전일가
73,500
2024.06.03 15:30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22대 국회-경제계 첫 소통…"신기업가정신으로 사회문제 해결약속"외인·기관 동반 순매수에 2% 가까이 오른 코스피…"2680선 회복"[기자수첩]삼성 파업 선언이 던진 메시지
close
북미총괄 전략기획팀장 상무를 역임했다. 이후 삼성생명보험 기획담당 전무, 삼성화재해상보험 기업영업총괄(부사장)을 거친 뒤 지난해 삼성생명 자산운용본부장으로 이동했다.
윤 사장은 삼성그룹의 전형적인 경영임원으로 삼성생명, 삼성전자, 삼성물산 등 삼성그룹의 주요 계열사에서 관리팀장, 전략기획팀장, 경영지원실장 등 관리직을 두루 거쳤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