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대중교통 이용 중 잠든 내 모습'이라는 게시물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공개된 게시글은 내가 상상하는 버스에서 잠든 모습과 실제 모습이 비교되어 있다.
상상 속에선 창가에 기댄 채 눈을 감고 잠들어 있지만 현실에선 고개를 있는 대로 뒤로 젖힌 채 입을 벌리고 잠들어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 큰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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