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10개 외국 IB들이 전망한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평균 2.6%였다. 내년은 3.3%로 내다봤다.
내년은 경우 2.6%를 제시한 BNP파리바를 제외하고는 모두 3%대를 전망했다.
이밖에 글로벌 IB가 지난달 말 추정한 한국의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올해 평균 2.3%, 내년은 2.7%로 예상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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