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방송출연 주식고수, 시장에서 감쪽같이 사라져··· ‘충격’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매일 전쟁터와 같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주식시장에서 10년 넘게 주식투자로 손해를 입은 개인투자자들을 돕고 있는 주식고수의 선행이야기가 인터넷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아름다운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주식달인’ 장진영 소장. 각종 방송과 언론에 출연하며 국내외에서 이름을 떨친 최고의 주식고수다.
하지만 지금은 무료카페를 통해 10년 넘게 개인투자자들을 도우며 100억 인생역전의 꿈을 만들어가는 모습에 수많은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봉사’라며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런 소문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봉사하는 주식달인 장진영 소장을 직접 찾아가 개인투자자들을 돕는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무료카페인 증권정보채널에서 현재 큰손개입 가능성이 크며 연속급등하고 있는 종목을 잡아내어 큰손개입 의심게시판(http://bit.ly/Ni2L8s)에 공개하고 있는 장진영 소장. 그도 전에는 주식시장에서 상위1% 투자자라고 불릴 만큼 뛰어난 주식실력으로 승승장구하던 주식고수였다.
그러나 주식으로 수익을 올리면 올릴수록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주식투자에 실패해 좌절하고 주식시장을 떠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었다고 그는 이야기했다.

잘못된 투자 습관을 깨닫지 못하고 주식투자에 나서다 큰 손실을 입는 개인투자자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결국 장진영 소장은 이런 개인투자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주식투자로 인생역전 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주기 위해 주식달인의 자리를 반납하고 인터넷 무료카페를 통한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털어놓았다.

실제로 카페에서는 장진영씨의 10년의 노하우가 쌓인 투자비책을 통해 앞으로 이슈가 될 종목들을 발굴해 카페를 통해 무료로 공개,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었다.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종목추천을 보기 위해 지금까지 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카페는 추천한 종목들로 큰 수익을 올렸다는 사람들의 감사하는 글이 넘쳐나고 있었다.

실제로 SH에너지화학(98%), 마크로젠(48%), 에이텍(67%), 에이티넘인베스트(160%), 써니전자(166%), 하이쎌(105%), 경봉(155%), 텔레필드(72%), 이화전기(49%), 텍셀네트컴(83%), 비츠로시스(55%), 정원엔시스(99%), 우성사료(107%) 등은 바닥권에 있을 때부터 카페에서 크게 이슈가 된 종목들로 장진영 소장의 투자비책을 따른 사람이라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대표적인 효자종목들이다.

최근 이슈되는 종목이나 테마정보도 그 내막을 캐취하는 핵심정보파악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장소장은 앞으로도 큰손들의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관심있어 하는 새로운 핵심정보들을 실시간으로 큰손개입 의심게시판에 완전개방(http://bit.ly/Ni2L8s)해 놓을테니 주식투자에 임하기전에 해당자료를 꼭 참조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해 주었다.

장소장은 "처음 카페를 열었을 때 수많은 개인들이 주식투자에 실패해 고통을 겪고 있었는데 지난 1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어 삶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이미 본인은 충분한 부를 얻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개미투자자들이 본인처럼 큰 수익이 날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은게 꿈” 이라는 말을 전해 듣고 인터뷰를 마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장진영 소장은 최근 바닥권에서 강하게 언급되는 신원종합개발 ,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 동양철관 , 케이씨피드 , 케이엘넷 종목들도 지금처럼 주목받는 시점에 잘못 매수에 뛰어들다가는 또다시 큰손들의 먹잇감이 되기 십상이라며 해당종목에 대한 분석자료를 반드시 열람하고 실전투자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아시아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허그'만 하는 행사인데 '목 껴안고 입맞춤'…결국 성추행으로 고발 음료수 캔 따니 벌건 '삼겹살'이 나왔다…출시되자 난리 난 제품 수천명 중국팬들 "우우우∼"…손흥민, '3대0' 손가락 반격

    #국내이슈

  • "단순 음악 아이콘 아니다" 유럽도 스위프트노믹스…가는 곳마다 숙박료 2배 '들썩' 이곳이 지옥이다…초대형 감옥에 수감된 문신남 2000명 8살 아들에 돈벌이 버스킹시킨 아버지…비난 대신 칭찬 받은 이유

    #해외이슈

  • [포토] '아시아경제 창간 36주년을 맞아 AI에게 질문하다' [포토] 의사 집단 휴진 계획 철회 촉구하는 병원노조 [포토] 영등포경찰서 출석한 최재영 목사

    #포토PICK

  •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이혼한 배우자 연금 나눠주세요", 분할연금제도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