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수 이효리(33)가 연인인 이상순(38)과의 '플라토닉 러브'를 과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이효리는 이상순이 오기 전 소셜 멤버들에게 "연습이 밤늦게까지 이어져 이상순의 손이 부르텄다"고 말했다.
그러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손에 뽀뽀 많이 해줘"라고 말했고, 이효리는 "우린 플라토닉 러브거든?"이라며 발끈, 웃음을 자아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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