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이현진(27)이 몸무게를 40㎏ 감량한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이어 "그 이후엔 무서워서 체중을 잴 수 없었다"면서 "정말 뚱뚱하고 못생긴 아이였다. 인기와도 거리가 멀었다"고 말했다.
체중을 감량하게 된 계기가 교제 중이던 여자친구 때문이라고 밝힌 이현진은 "살을 빼고 난 후 제일 먼저 과거 사진을 모두 찾아서 없애버렸다"고 털어놨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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