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요다 내각 지지율이 3월에 비해 5%포인트 하락했다고 전했다. 반면 노다 내각을 반대한다는 응답자 비율은 3월 54%에서 4월 62%로 올랐다.
니혼게이자이는 이번 설문조사가 도쿄TV와 함께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92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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