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신인그룹 B.A.P(비에이피)의 막내 젤로의 나쁜손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지난 23일 B.A.P의 공식 팬카페에는 젤로와 종업이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찍은 장난기 가득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젤로는 손으로 종업의 배를 긁는가 하면 고개를 돌린 종업의 빰을 때리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는 등 귀엽고 장난기 어린 모습이다.
'젤로 나쁜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엽네요" "새로운 아이돌이군" "빅뱅 데뷔했을 때 생각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