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는 인터넷을 통해 좋은 일은 축하하고 고민이나 슬픈 일은 위로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서종렬 KISA 원장은 "인터넷이 따뜻한 매체라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터넷을 공감의 공간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를 확산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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