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까지 꿈푸 홈페이지 통해 신청 접수 중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삼성E&A (대표 박기석)의 꿈나무 푸른교실은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대학교 문화관 중강당에서 ‘세계 청소년 지구환경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연 및 조별 활동, 퀴즈 대회 등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되며, 온라인을 통해 선발한 400명의 국내외 청소년들과 선생님, 환경 전공 교수들과 전문 기자 등이 함께 행사에 참여한다. 꿈나무푸른교실 홍보대사인 리키김도 ‘정글 탐험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참가 신청은 꿈나무푸른교실 홈페이지(www.e-gen.co.kr)를 통해 오는 8일까지 받고 있으며,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최종 참가자는 심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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