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떡집의 상술을 꼬집는 사진 게시물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이 게시물은 가격표시 스티커로 떡을 넣지 않은 부분을 가려 떡의 갯수를 속이는 포장을 비판한다.
롯데 찰떡파이는 내용물을 포장용기안에 채우면 전체부피의 3분의 1도 되지않는다.
해태 연양갱도 누리꾼이 올린 사진을 참조하자면 실내용물이 포장 부피의 60% 수준이다. 카스타드나 칙촉, 예감, 오리온 까메오 등도 포장에 비해 내용물이 턱없이 적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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