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아시아
<#10LOGO#> 아하 그랬구나 아하 그랬구나...이제야 알겠다.
배우 김수현,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MBC 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 남자 주인공 이훤 역에 캐스팅. <해를 품은 달>은 조선시대 가상의 왕 ‘이훤’과 무녀 ‘월’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사극으로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정은궐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KBS <경성 스캔들>의 진수완 작가와 MBC <로열패밀리>의 김도훈 감독이 손을 잡는다.
10 아시아
<#10LOGO#> 이도에 이어 곤룡포를 완판시킬 또 하나의 왕.
10 아시아
<#10LOGO#> G20 정상회담 1주년을 맞아 국격을 높여 주는 건 아이돌 뿐이군요.
싸이, 13일 오전 방송되는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 녹화에서 “악플을 읽고 나면 곡이 잘 나온다. 악플을 읽으며 창작 욕구를 활활 불태우기도 한다”고 말해. 싸이는 연예계 생활 중 긍정적 태도를 통해 생긴 좌우명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를 소개하며 “좋은 일 뒤엔 안 좋은 일도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고, 안 좋은 일이 있으면 ‘얼마나 잘 되려고 이러나’라고 생각한다”라는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보도자료
<#10LOGO#> 군대에 두 번 다녀오면 이렇듯 생불이 됩니다.
이시영, 내년 1월 초 방송되는 KBS <난폭한 로맨스>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난폭한 로맨스>는 SBS <연애시대>, KBS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박연선 작가와 KBS <소문난 칠공주>의 배경수 감독이 준비 중인 작품으로 야구 선수인 남자 주인공과 유도선수 출신 경호원인 여주인공이 우연히 부딪히며 일어나는 로맨스를 그린다.
10 아시아
<#10LOGO#> 전국여자신인아마추어 복싱선수권대회 48kg급 우승자의 난폭함을 감당할 수 있으려면 역시 육식남 가리온 정도는 되어야...
10 아시아
<#10LOGO#> 영구 (돈) 없다.
포털사이트 네이트에서 “직장상사, 하면 떠오르는 감정은?”이라는 질문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참여자의 54%가 ‘짜증 공포 분노’를 꼽아. 개봉을 앞둔 영화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와 관련해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연민 측은지심”, “무시 안면몰수”가 16%의 지지를 얻어 공동 2위를 차지했으며 “존경과 감사”는 14%를 차지했다.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는 끔찍한 상사 밑에서 지옥 같은 직장생활로 허덕이던 세 친구가 서로의 상사들을 죽여주기로 계획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코미디로 제니퍼 애니스톤, 케빈 스페이시, 콜린 패럴 등이 출연한다.
보도자료
<#10LOGO#> 이 영화 제목 들을 때마다 스트레스 받는 직장상사.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