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지분 매입설...이사회 사임 압박
야후를 200억 달러에 팔려고 하는 상황에서 그가 매수자 중의 한 사람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양이 주주이익보다는 개인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한다는 의구심이 회사안팎에서 제기됐다.이에 대해 양측 대변인은 "다른 이사와 마찬 가지로 회사 주주이익을 위해 봉사하는 의무와 동기를 갖고 있다"고만 대답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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