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차병원에서 줄기세포 치료를 받은 프로 미식축구 스타가 컴백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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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도 함께 상승세다.
27일 오후 1시44분 현재 차바이오앤은 전일보다 300원(2.23%)오른 1만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북미 프로 미식축구(NFL) 간판스타 터럴 오윈스는 지난달 19-20일 차병원 그룹을 찾아와 줄기세포 치료를 받았다. 올해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돼 수술을 받은 뒤에서 차도가 없자 주치의의 추천으로 한국을 찾았다.
치료후 한달만인 26일 오원스는 북미미식축구 관계자들과 팬들이 보는 가운데 워크아웃세션을 치르며 자신이 곧 필드로 돌아갈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이민아 기자 m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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