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도전정신과 목표달성에 대한 실천마인드 구축을 위한 것으로 박창규 롯데건설 사장을 비롯한 94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건설 인사팀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팀워크와 책임감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체험하는 해병대 병영캠프를 통해 강한 도전정신을 함양해 어려운 건설 여건을 헤쳐 나가는데 도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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