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MBC 이정민 아나운서가 출산 후 17kg을 감량한 모습으로 복귀해 화제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지난 11일 출산 후 90일 만에 업무에 복귀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 아나운서는 "임신 후 체중이 불었는데 출산 후 운동을 꾸준히 해 17kg 감량한 상태다. 특히 복싱으로 가장 큰 효과를 본 것 같다"라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이정민 아나운서의 17kg 감량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짜 늘씬하다" "나도 다이어트" "자기관리 철저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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