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ELS 2347회’(원금비보장형)는 대내외 불안 요인으로 인해 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원금손실구간(KI)을 40%까지 낮춰 상품의 안정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단, 만기평가일까지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종가기준) 만기 시 최초기준지수의 80% 미만인 경우 원금손실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hinyoung.com)를 참조하거나 고객지원센터(1588-8588)로 문의하면 된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