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재단법인 양현(이사장 최은영)은 7일 오후 숙명아트센터에서 제 4회 양현미술상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수상자로는 레바논 출신의 예술가이자 기획자인 아크람 자타리가 선정됐다.
사진 왼쪽부터 심사위원 모리미술관 후미오 난조 관장, 수상자 아크람 자타리, 양현재단 최은영 이사장, 심사위원 디아 아트재단 필립 베른 관장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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