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27일 오전 6시20분에 색깔음식 건강법으로 유명한 한의사 정이안씨가 개발한 '오색선식' 첫 방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27일 첫방송에서는 론칭 기념으로 선식 뿐 아니라 미숫가루 등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전용 쉐이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가격은 30g 80포에 5만9900원.
홍승희 롯데홈쇼핑 식품주방팀 상품기획자(MD)는 “우리 조상들이 얘기한 대로 ‘조반석죽’의 원칙을 따라 전통 오방색 개념을 살린 선식으로 균형 잡힌 식단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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