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 증권신고서 미제출, 주요사항보고서를 지연 제출한 부산저축은행(12개월) △ 사업보고서 미제출한 포휴먼(12개월), 알티전자 및 오라바이오틱스(3개월) △ 사업보고서를 지연 제출한 뉴젠아이씨티(6개월)에게 증권 공모 발행제한 조치를 내렸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경영의 투명성 확보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상장법인 등의 공시의무 준수여부를 지속적으로 감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서 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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