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동역 동측 도봉녹색가계 주변서 진행
주부환경도봉구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바자회는 9월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중고의류와 생활용품, 환경상품 등이 판매된다.
먹을거리 코너도 운영된다. 바자회 수익은 추석을 맞아 불우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
환경보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도 준비돼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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