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는 지난 11일 중국 현지 퍼블리셔인 T2E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재계약으로 '프리스타일'의 중국 로열티는 향후 3년간 두 배 이상 대폭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송인수 JCE 대표는 "프리스타일뿐만 아니라 향후 프리스타일 풋볼, 프리스타일2 등의 원활한 중국진출을 위해 중국법인의 역량을 강화해 왔다"며 "실시간 유지보수 및 업데이트 등 모든 작업들을 현지에서 진행해 서비스 질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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