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01233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223,0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45%
거래량
206,377
전일가
222,000
2024.06.07 15:30 장마감
관련기사
SW인재 모집…현대모비스 알고리즘 경진대회 개최"미래 모빌리티 우군 찾습니다" 현대모비스, 美 투자설명회 개최현대모비스 임직원, 진천서 생물대탐사 진행
close
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썬팅 무상쿠폰 위탁 사업에서 손을 뗀다.
현대모비스는
현대차
현대차
00538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265,0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38%
거래량
519,878
전일가
264,000
2024.06.07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코스피, 외인 6000억원 순매수에 1% 상승…2700선 코앞그랜저 2025년형 출시…최대 83만원 인상현대차·기아, 5월 美서 16만대 판매… 전년比 8.5%↑
close
와
기아
기아
0002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21,1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34%
거래량
976,721
전일가
119,500
2024.06.07 15:30 장마감
관련기사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코스피, 기관·외국인 '쌍끌이 매수'…7거래일만에 2700선 마감코스피 6거래일만에 2700선…기관·외국인 2200억 매수
close
가 연말까지 신규 위탁 사업자를 선정하고 전산을 비롯한 각종 시스템을 구축하면 내년 1~3월 시공점 이관을 비롯한 관련 업무 일체를 이관하고 4월부터 썬팅 무상쿠폰 위탁 사업에서 철수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현대차와 기아차의 썬팅 무상쿠폰이 당초 취지와는 달리 '일감 몰아주기' 등 동반성장 기조에 역행한다는 불필요한 오해를 사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올 3월과 5월부터 고객 서비스 증진을 위해 신차 구입 고객에게 썬팅 무상쿠폰 또는 용품 브랜드 키트를 제공해 왔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