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기아자동차는 사단법인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는 ‘제15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모닝 가솔린 모델’이 ‘고효율 자동차 부문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21일 서울 태평로 소재 한국언론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5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이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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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마케팅팀 부장(사진 좌), 이기형 소비자시민모임 에너지효율화위원회 분과위원장.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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