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경기에도 프랜차이즈 시장은 성장세

고객과 시장의 흐름을 읽는 토탈 컨설팅 전문 기업 ‘올게이트’ 각광

2011년 여름, 청년 실업률이 다시 높아지고 실업자의 수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이 지난 6월 15일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 수는 2466만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5만 5000명이 늘었다. 2월과 3월의 각각 46만9000명, 4월 37만 9000명과 비교하면 하향곡선을 나타내고 있는 추세이다. 5월 실업률도 3.2%, 실업자는 81만 9000명으로 지난 해 같은 달보다 2만6000명(3.3%)이 증가했다.

이런 낙관할 수 없는 국내 경기 상황으로 창업 희망자의 수는 연일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프랜차이즈 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독립 창업의 위험지수가 높은 만큼 비교적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호하는 것이 그 이유이다. 또한 이미 대중에가 많이 알려져 있어 홍보에 있어 큰 이점을 가지고 있고, 공동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파워를 이용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 중의 하나이다.

이처럼 프랜차이즈(Franchisee-프랜차이즈 가맹점)의 높은 기대치만큼 프랜차이즈 본사에서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치열한 경쟁에서 조사하고 분석해고 눈 깜빡할 사이에 바뀌는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를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프랜차이즈 토탈 컨설팅 기업 올게이트(www.allgate.co.kr, 대표 정신아)는 이런 프랜차이즈 본사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기획 전문가, 영업 전문가, 법률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국내 유일의 원스탑 토탈 케어 시스템을 자랑하고 있는 올게이트는 프랜차이징 준비 과정을 단순화하고 안정화하는데 드는 시간을 단축시켰으며 지속적인 관리로 프랜차이즈 본사의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구축해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객과 시장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통해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미연에 예방하여 하나의 프랜차이즈가 시스템을 탄탄하게 구축하도록 돕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성 있는 아이템 발굴부터 가맹점 확장에 따른 전반적인 업무를 진행하는 올게이트에서는 와이즈리더, 닭그락, 주물럭브라더스, 천년학이 우렁먹는 날, 요가투바비, 아이생각 등의 브랜드를 현재 진행하고 있는며 각 브랜드에 맞는 기획과 홍보, 영업 컨설팅으로 건실한 프랜차이즈 본사를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프로젝트 경력을 바탕으로 시장경영진흥원이 주최하는 2011년 명품 브랜드 만들기 및 마케팅 지원사업에 위탁기관으로 선정되어 현재 광장시장의 박가네 빈대떡, 돈암제일시장의 영양왕족발보쌈(사진), 대명시장의 시흥유통, 송화시장의 만두랜드, 구리시장의 이노샵이라는 브랜드를 맡아 네이밍에서부터 로고, 간판까지 하나의 컨셉으로 명품 브랜드를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전문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전문 기업 올게이트를 만나 전통 시장의 점포들이 어떤 컨셉으로 변신을 해서 시장의 소비자들을 만날지 기다려진다.

문의 : 1644-5690/ www.allgat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