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위탁교육사업인 '북한이탈주민 사무지원 양성과정' 수강생 30명을 대상으로 한 행사다. 이들 수강생은 대우증권 트레이딩센터와 증권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예탁결제원은 탈북청소년과 직업학교 재학생 등 4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탈북청소년을 위해 설립된 대안학교에는 1억원을 후원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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