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하노이 서쪽 300km에 위치한 디엔비엔성에 40MW급 규모의 수력 발전소를 건설, 운영하며 이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은 베트남전력공사(EVN)에 판매할 예정이다. 중부발전과 롱따오에너지홀딩이 사업을 주도하고 대우엔지니어링이 EPC(발전소 설계 및 건설, 기자재 일괄공급), 송다I&C는 현지 업무를 수행한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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