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르부르크링24시 레이스 우승
도미닉 판바허, 알란 시몬센과 레만 맥그래쓰 킨 등 3명의 드라이버가 이끄는 ‘한국 판바허 레이싱 팀’은 지난 25일과 26일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뉘르부르크링 24시 결승 경기에서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신형 페라리 F458 이탈리아 GT 모델로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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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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