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가 현재 보유한 중국 매장은 총 9개로, 전날 상하이 푸동 지역에 이케아 매장이 개장하면서 상하이는 중국 도시로는 처음으로 이케아 매장 2개를 보유하게 됐다.
유로모니터의 알렉스 류 애널리스트는 "이미 이케아에 신뢰를 가지고 있는 고객들이 이케아를 찾아 돈을 쓰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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