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 아그리꼴은 "이번 거래는 파트너와 함께 글로벌 브로커리지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중신증권과 크레디 아그리꼴은 브로커리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영역 확대에 힘을 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신증권측도 "이번 거래는 새로운 지역으로 브로커리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미래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현재 중국 증권 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연 말까지 거래가 마무리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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