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2차 추가경정예산을 당장 편성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 회계연도에 1%에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일본 내각부의 발표에 따르면 일본의 1~3월 GDP는 대지진 여파로 전분기 대비 0.9%, 연율 3.7% 감소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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