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아시아
<#10LOGO#> 제목을 바꾼다면 ‘강원도의 힘’으로.
NRG의 멤버였던 문성훈, 오늘 오후 4살 연하의 여자 친구와 결혼. 같은 그룹 멤버이자 지난 2월 결혼한 노유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문성훈의 턱시도 차림 사진을 공개하며 “성훈이가 나보다 신랑입장 잘할 거라고 자신만만해함. 아 웃겨”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문성훈은 2005년 NRG의 7집 앨범을 끝으로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트위터
<#10LOGO#> 축가로 ‘티파니에서 아침을’ 불러드릴게요. 앗, 지금 제 눈에 흐르는 건 황사로 인한 눈물샘의 자극으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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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맥락은 다르지만 전 샤워 후 거울에 비친 제 얼굴을 믿지 않지요.
정혜영, 자신이 광고하는 한 화장품 브랜드에서 유전적 희귀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제품 판매 금액의 일부를 후원하는 데 참여. 정혜영은 “기부 활동은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나누려는 마음과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생각이 중요한 것 같다. 큰 맘 먹고 하는 연례행사가 아닌 일상에서 소소한 기쁨을 함께 나누는 삶의 일부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기부’ 라는 말 보다는 ‘나눔’이란 말이 더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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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역시 맥락은 다르지만 저에게 미모를 좀 기부, 아니 나눔 해 주시겠어요?
MBC <나는 가수다>의 신정수 PD, 29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양희은과 아이유는 접촉하려는 중이다. 취지에 맞는다면 출연시킬 생각이다”라고 말해. 또, 아이돌 스타가 출연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신 PD는 “프로그램 이름의 ‘가수’란 모든 가수를 의미한다. 프로그램 취지인 서바이벌에 대한 동의만 한다면 누구도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철학이 맞지 않는데 제작진이 가수에게 강요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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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아이유는 무림고수들만의 판에 끼기엔 아직 너무 어리니 흑기사를 부릅시다.
1) 윤상
2) 유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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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실제로 기업을 책임져 보신 분이라서 더 남달랐던 건지도요.
탈북자의 삶을 그린 박정범 감독의 <무산일기>, 미국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극영화 부문 신인감독상 수상.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선보인 <무산일기>는 네덜란드 로테르담국제영화에서 대상을, 이달 초 열린 폴란드 오프플러스카메라영화제에서도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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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상도 받았는데 개봉관이나 개봉 기간 좀 늘려주세요. 내려갈까 봐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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