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자본유출입 변동 이행상황을 점검한데 이어 10월 1차 특별 외환공동검사를 한지 6개월만이다.
특히 외국환은행의 선물환포지션 증가 요인으로 판단되는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거래의 현황과 거래목적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검사대상 은행은 선물환포지션 규모, 최근의 포지션 증가내역, NDF거래내역 등을 감안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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