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한국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리우데자네이루 서쪽 타소 다실베리아 사립학교에서 20대 남성이 총기를 무차별 난사해 13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범인은 총기를 난사한 이후 들고 있던 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쏴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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