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 조인식에는 김성일 한화투자신탁운용 사장, 웨이자 위(Weijia Yu) 초상증권 대표, 허 중(He Zhong) 초상자산운용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화투신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초상증권의 리서치 역량을 활용해 벤치마크 없이 절대 목표수익률을 추구하는 자문형 사모펀드 상품들을 이달 이후 출시할 예정이다.
초상증권은 홍콩의 4대 국유 기업 중 하나인 초상그룹의 관계 회사로 상해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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