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일본 정부가 조치한 20km의 4배에 달하는 범위다.
또 그레고리 위원장은 "지진 당시 운전이 정지된 4호기에서 사용 후 연료봉을 보관하던 수조에 물이 남아있지 않다"며 "이로 인해 방사능 수치가 극도로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