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가수 휘성이 컴백 일주일을 앞두고 가요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휘성은 오는 14일 자정 새 앨범으로 다시 팬들을 찾는다.
휘성 본인이 앨범 수록곡 전곡을 작사·작곡했고 프로듀서로서도 전곡 참여하고 있어 이번 새 앨범과 신곡에 더욱 뜨거운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휘성의 신곡은 오는 14일 자정 국내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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