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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웃으며 안녕은 제가 밸런타인데이에 받은 초콜릿 같은 걸까요. 그런 건 없어.
배우 하유미, 홍콩인 남편이 <영웅본색> 제작자였다고 밝혀. 17일에 방송하는 tvN <택시>에 출연한 하유미는 홍콩의 유력한 재력가로 알려진 남편 클라렌스에 대해 “알란 탐과 함께 만든 홍콩제작사에서 30년 이상 영화제작을 했고 <영웅본색>과 유덕화가 나온 영화를 거의 다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남편과 떨어져 생활하지만 남편이 원하면 일을 포기하고 홍콩으로 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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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고마워요. 화약 값 아끼지 않아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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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차라리 <스트리트 파이터 리턴즈>를 찍고 달심 역할을 할 걸 그랬나요.
가수 김장훈, 3.1절 맞이 독도 공연을 하지 못할 거 같다고 밝혀. 김장훈은 17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미안하다 독도야. 못 갈 듯하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설령 물길이 험해서 독도 땅을 못 밟고 독도에 배를 띄우고 공연한다 해도 정규선 중 얻을 수 있는 좌석이 150석이다. 우리 인원은 최소 300명이라 불가능’이라며 공연의 어려움을 드러냈다. 그는 ‘합리적으로 해야지 싶다. 의미가 있는 일이라도 너무 과욕을 부리면 늘 화가 오는 법’이라고 다음을 기약했다.
김장훈 미니홈피
<#10LOGO#> 그 말, 자기가 공연해봐서 안다고 말할 것 같은 분께 전해주고 싶네요.
가수 아이유의 휴대폰 CF 공개. 아이유가 출연하는 갤럭시 S 호핀 광고가 17일 공개됐다. 이번 광고에서 아이유는 버스에서 아이유의 ‘좋은 날’ 뮤직비디오를 휴대폰으로 감상하는 남자 뒤에서 자신이 진짜 아이유임을 어필하지만 오히려 관심을 받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이 광고에서 ‘아이유는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 작년부터’ 같은 대사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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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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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신인 아이돌에게 ‘너희 친하게 지내라’는 덕담 남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형님일지도...
가수 유희열과 진중권 한국예술종합학교 초빙교수, 서로의 외모로 논쟁. 최근 유희열은 KBS 라디오 <유희열의 라디오천국>에서 자신과 윤종신, 진중권 등의 사람들 중 누가 빼어난 외모로 제일 손해를 많이 보는 것 같느냐고 질문했고, 진중권이라는 청취자 답변에 “진중권 교수님이 손해를 보고 있다고요?”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에 진중권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희열 씨는 그냥 음악에만 매진해야할 외모’라며 ‘음악 믿고 아무데나 외모 들이대는 거 대중음악계의 폐해’라고 말했다.
진중권 트위터
<#10LOGO#> 이런 건 현피가 제 맛.
그룹 애프터스쿨, 아무로 나미에의 앨범에 참여. 17일 오전 3시에 발표된 아무로 나미에 베스트 콜라보레이션 라인업 발표에 애프터스쿨의 이름이 포함됐다. 이번 앨범은 아무로 나미에가 게스트로 참가했던 곡을 정리하고 모은 것으로 한국의 애프터스쿨을 비롯해 일본의 카와바타 카나메, 야마시타 토모히사 등과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앨범이다. 애프터스쿨은 최근 일본에서 아무로 나미에와 뮤직비디오 촬영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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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제로콜라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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