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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프렌치카페, ‘덤벼라 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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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커피믹스 시장을 둔 광고전이 뜨겁다. 프리미엄 커피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던 브랜드들이 동서식품 ‘맥심’이 쌓아놓은 커피믹스 시장의 아성에 도전하면서 광고 전쟁이 붙은 것.

▲ 이민호를 앞장세워 커피믹스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칸타타 광고.

▲ 이민호를 앞장세워 커피믹스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칸타타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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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은 다양한 제품군으로 커피믹스 시장의 70% 이상을 장악하고 있고, 한국네슬레가 ‘테이스터스 초이스’로 2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도전장을 내민 것은 롯데칠성의 칸타타와 남양유업의 ‘프렌치 카페’. 칸타타는 프리미엄 캔커피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고 있고, 프렌치 카페는 컵커피 시장에서 매일유업의 ‘카페라테’와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다.
▲ 강동원, 김태희를 모델로 '프림'의 차별성을 강조한 프렌치카페 광고.

▲ 강동원, 김태희를 모델로 '프림'의 차별성을 강조한 프렌치카페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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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시장에서 이미 포화시장을 이루고 성장이 정체돼 있는 만큼 새로운 시장으로 발을 내민 것으로 ‘광고’가 그 첨병의 역할을 하고 있다. 칸타타는 꽃남 이민호를 모델로 시장 진입의 발판을 만들었다. ‘점심시간에 다 다른 메뉴 시키면서 왜 사무실에서 똑같은 커피를 드십니까?’라는 카피로 맥심과 다른 메뉴를 선택하라는 메시지를 던졌다.

프렌치카페는 기존의 프림이나 우유맛 첨가물인 카제인나트륨을 대신해 진짜 우유를 분말형태로 만들어 커피믹스를 제조했다. 때문에 김태희와 강동원을 모델로한 광고에서도 ‘프림’에 대한 차별성을 강조했다. 기존의 커피믹스와는 다른 우유를 통해 커피의 맛을 살렸다는 광고.

광고업계 관계자는 “우리나라 전체 커피시장의 절반이상이 커피믹스 시장이고, 커피믹스 시장의 70~80%를 맥심이 차지하는 만큼 기존의 커피 브랜드들이 커피믹스 시장 진입을 노리는 것”이라며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높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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