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신인 여성 3인조 피기돌스(Piggy Dolls)가 본격적으로 가요계 데뷔를 선언했다.
피기돌스는 6일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피기 스타일(Piggy Style)'일 공개했다.
이외에도 소녀적인 상큼함을 가득한 곡 '그거아니'를 비롯해 세련된 신스 사운드와 강렬한 기타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달링(Darling)', 정통 발라드 곡 '아니잖아' 등 피기돌스의 다양한 음악적 색깔 이 담겨져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피기돌스는 신인이지만 파워풀한 무대와 가창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을 준비가 되어 있는 친구들이다"라며 "앞으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