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디스카운트 세일'과 맞물려 매년 1월과 7월에 진행되는 대규모 행사로, 국내 유명 브랜드의 언더웨어를 포함 총 200만점을 준비해 최대 5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상품 시즌 오프와도 맞물려 언더웨어를 연중 최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롯데마트 박정현 언더웨어담당 MD(상품기획자)는 "디스카운트 세일을 맞아 국내 유명브랜드 언더웨어를 사전에 기획해 준비했다"며 "시즌 오프와 맞물려 언더웨어를 연중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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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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