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개발부문 김영일 상무는 "내년 상반기면 국내 대형마트 최초로 국내외 200호점을 돌파하게 될 것"이라며 "이는 롯데마트가 국내에 안주하기 보다는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라고 말했다.
쓰저우점은 중국 안후이성(安徽省) 쓰저우시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며, 등저우 2호점은 중국 산둥성(山東省) 등저우시에 자리하고, 지하 2층~지하1층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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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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