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측은 지난해 12월 13일부터 5일간 진행된 최종인증 평가에 1038개 항목을 점검한 결과, 평균 98.3점을 받아 23일 인증을 최종 통보받았다.
JCI는 1994년 설립된 국제 의료기관 평가기구로, 의료기관의 환자 안전에 관한 시스템을 주로 평가해 인증한다. 세계적으로 약 300여개 기관이, 국내에는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6개 의료기관이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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