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중인 FPS 온라인게임 '스페셜포스'의 '호러모드' 업데이트를 기념해 '호러킹 배틀' 대회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호러모드'는 인간과 언데드 간의 쫓고 쫓기는 대립을 그린 게임 모드. 게임 시작 시 무작위로 편성된 언데드 진영과 인간 진영과의 전투를 통해 기존 모드에서 느낄 수 없었던 긴장감 넘치는 공포와 스릴을 체험할 수 있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 30만 원과 아이패드, 문화상품권 등 6종의 파격적인 상품이 수여된다. 준우승과 3위에게도 상금, 아이팟터치, 문화상품권 등이 증정된다.
아울러 매 라운드를 통과할 때마다 e스포츠 전용총기와 문화상품권, 스페셜포스 후드티셔츠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pecialforce.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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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 spre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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