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디지털본부장인 진성호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청와대의 디지털커뮤니케이터를 벤치마킹해 이두아 의원과 이학만 부대변인을 온라인 대변인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에는 신문과 방송 외에도 인터넷에서 발생하는 뉴스가 중요하다"면서 "온라인을 강화해 한나라당이 부드럽고 서민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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