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모터스는 지난 6일부터 닷새간 독일 퀼른에서 진행된 인터모트 2010에 참가해 독자 개발한 친환경 전기스쿠터 ‘줄리엣’ 모델을 비롯해 700cc급 정통크루저 'ST7', 미라쥬 650 프로그레스(Progress) 등을 전시했다고 11일 밝혔다.
$pos="C";$title="";$txt="▲ S&T모터스 김택권 대표이사 사장(사진 오른쪽)이 6일부터 닷새간 진행된 인터모트(INTERMOT) 2010에서 전시장을 찾은 글로벌 거래선들에게 전기이륜차 ‘줄리엣(가칭·Juliet)’의 성능을 설명하고 있다.
";$size="550,412,0";$no="201010111134053445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S&T모터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특히 친환경 전기스쿠터와 라이딩 기어 패션 아이템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며 “기존에 구축한 글로벌 모터사이클 판매망을 적극 활용해 친환경 전기스쿠터와 라이딩 기어 제품의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R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S&T모터스의 글로벌 판매망을 활용한 라이딩 기어 제품의 글로벌 마케팅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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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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