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도회전으로 고점대비 약 2p 하락
순매수 규모를 키우던 선물시장 외국인이 회전을 걸면서 지수가 급락했다.
1일 오후 1시10분 현재 외국인의 선물 순매수 규모는 700계약 수준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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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현물시장 외국인의 매수세는 이어지고 있으며 베이시스도 급락을 제한하며 다시 상승탄력을 회복하고 있다.
투기 세력으로 짐작되는 외국인에 의해 시장이 일시적으로 흔들리긴 했지만 하방경직성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0.70포인트 오른 244.45를 기록 중이다. 장중 226.25까지 올랐다가 되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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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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