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별로는 오픈 2년차인 부산 센텀시티점과 서울 영등포점이 각각 28.2%, 27.6%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해 상위권에 랭크됐다. 매출 1조원을 바라보는 서울 강남점(12.6%)과 본점(10%), 경기점(15.3%), 광주점(18.1%)도 두자릿 수의 신장세를 보였다.
패션 쪽은 추석 이후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탓으로 인해 아웃도어가 가장 높은 29.6%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여성 캐쥬얼(17.8%), 남성 캐쥬얼(23.5%), 신사복(13.9%) 매출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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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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