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회는 '성 건강: 건강한 삶으로 이르는 길'이라는 주제로 세계 각국의 성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학술정보를 공유한다.
이번 ISSM 서울대회 대회장인 김제종 교수(고대안암병원, 비뇨기과)는 "한국 성의학 분야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ISSM은 1982년 설립돼 2년마다 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서울은 싱가포르에 이어 ISSM을 유치한 두 번째 아시아국가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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